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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림-이정하, 마리끌레르 1월 화보 장식…두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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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정하와 전유림의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의 두 주역 이정하와 전유림의 마리끌레르 1월 호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먼저 화보 속 이정하는 특유의 멍뭉미를 발산해 뭇 여성들의 설렘 지수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순수함이 물씬 느껴지는 눈망울과 입술을 삐죽 내민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전유림은 독보적인 상큼함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는 두 눈을 감으며 찡그린 표정을 짓는 등 포토제닉한 면모를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다. 

전유림-이정하 / 마리끌레르
전유림-이정하 / 마리끌레르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정하와 전유림의 진솔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신인배우로서 2019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냐는 질문에 이정하는 “2019년 12월에 한 해를 돌아 봤을 때 후회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라며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전유림은 “지치지 않고 지금보다 더 즐겁게 연기를 하고 싶어요”라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의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하와 전유림은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소년 마태희와 통통 튀는 개성과 매력을 지닌 서설아로 변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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