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이콥이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27일 오전 제이콥은 자신의 SNS에 “Make sure to watch our second episode of ‘Welcome, first time in Korea’ to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야콥 빅터 패트릭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제이콥은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올해 나이 27세다.
야콥은 초등학교 선생님, 패트릭은 목수, 빅터는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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