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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근황 공개…‘인싸춤’ 200%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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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19일 추사랑의 공식 SNS에는 “댄서‘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숨겨둔 댄스본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결혼한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는 2년 뒤인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2011년생인 추사랑의 나이는 올해 8세.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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