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소녀시대(SNSD) 써니가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로 시선을 끈다.
최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직접 뜬 목도리 두르고 울 큰언니 만나러 숑숑숑!!!!! #우유엔캬라멜드리즐이지 #잔뜩얻어먹고갑니다 #크리스마스는역시배부르게 #몸도맘도빵빵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청초하고 맑고 난리났다”, “순규야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소녀시대(SNSD) 써니는 지난 9월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Oh!GG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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