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깔끔하고 정돈된 말투와 재치 있고 순발력 있는 입담으로 온라인계 유재석으로 불리는 개인 방송인 대도서관(본명:나동현)이 이번엔 게임이 아닌 ‘트로트 엑스’를 선택했다.
지난 21일(금) 밤 11시 첫방송 해 벌써부터 대한민국을 트로트로 들썩이게 하고 있는 최초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 Mnet ‘트로트 엑스’를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 합성어) 박현빈과 함께 특유의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총리뷰하는 것.
그는 트로듀서 박현빈과 함께 1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훑어보며 코멘터리를 더하는 형식으로 특유의 입담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녹화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박현빈이 직접 공개하는 트로트계의 야사가 재미있게 다뤄질 예정.
또한 ‘트로트 엑스’ 첫 방송에 등장해 출연과 함께 많은 화제를 낳은 구자억 목사,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이 깜짝 출연해 대도서관, 박현빈과 함께 자신의 무대에 관한 솔직한 평가와 후일담을 나누는 등 풍성한 이야기 거리가 쏟아질 전망이다.
대도서관 나동현과 트로듀서 박현빈, 구자억, 조정민이 함께하는 ‘트로트 엑스’ 코멘터리는 오늘(27일, 목) 밤 9시 대도서관 유튜브(www.youtube.com/user/BuzzBean11)와 Mnet 공식 유튜브 (www.youtube.com/mnet)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로트의 성공적인 부활의 첫 신호탄을 제대로 쏘아 올리며, 음악 채널 Mnet의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초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 Mnet ‘트로트 엑스’가 2회서는 어떤 또 화려한 공연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트로트 엑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음악 채널 Mnet서 방송한다.
지난 21일(금) 밤 11시 첫방송 해 벌써부터 대한민국을 트로트로 들썩이게 하고 있는 최초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 Mnet ‘트로트 엑스’를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 합성어) 박현빈과 함께 특유의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총리뷰하는 것.
또한 ‘트로트 엑스’ 첫 방송에 등장해 출연과 함께 많은 화제를 낳은 구자억 목사,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이 깜짝 출연해 대도서관, 박현빈과 함께 자신의 무대에 관한 솔직한 평가와 후일담을 나누는 등 풍성한 이야기 거리가 쏟아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27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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