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WOODZ가 ‘애프터 스쿨 클럽’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했다.
25일 방송된 ‘애프터 스쿨 클럽’에 WOODZ가 출연했다.
WOODZ는 박지민과 음악 작업도 한다는 사실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희준은 더 로즈의 우성, 승민은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를 초대해 절친들과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
절친들은 승민의 우정 토크, 희준의 우정이냐, 비즈니스냐?로 짝꿍과의 즐거운 게임을 이어갔다. WOODZ와 박지민은 게임의 승리를 거두며 진정한 절친임을 입증했다.
WOODZ는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지민은 “WOODZ의 음악 들으시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WOODZ는 유튜브 채널 ‘HOW(how ordinary, we’re)’을 개설해 평범한 생활 속 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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