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오펀 : 천사의 비밀’ 이사벨 퍼만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사벨 퍼만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퍼만은 고개를 살짝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소녀티를 완전히 벗은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컸지??”, “너무 이쁘다~”, “‘오펀’ 때부터 팬이었는데,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사벨 퍼만은 2006년 데뷔해 영화 ‘오펀 : 천사의 비밀’,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셀 : 인류 최후의 날’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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