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투피엠(2PM) 준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 어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셀카는 어렵다는 그의 말과 달리 한껏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싱그럽고 멋지게 잘 나왔음”, “나만의 에인졀”, “준호는 셀카도 장인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피엠(2PM) 준호는 SBS ‘기름진 멜로’에 서풍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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