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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TV 스트리머 고말숙, 사랑스러운 ‘요정’ 미모…팬심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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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고말숙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4일 고말숙은 자신의 SNS에 “친구가 있어서 너무 좋다 잠이 보약이구 친구가 보약이다 잠깐만 만나도 힘든게 싸악 없어진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말숙은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백옥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쁨이쁨” “두부같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말숙 인스타그램

1995년생인 고말숙의 나이는 올해 24세.

고말숙은 현재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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