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고말숙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4일 고말숙은 자신의 SNS에 “친구가 있어서 너무 좋다 잠이 보약이구 친구가 보약이다 잠깐만 만나도 힘든게 싸악 없어진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말숙은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백옥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쁨이쁨” “두부같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고말숙의 나이는 올해 24세.
고말숙은 현재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