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올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는다.
‘올레’는 2016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로, 채두병 감독의 입봉작이다.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유다인 등이 출연했으며, 대학 선배 부친의 부고 소식에 제주도로 모인 세 남자가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름값있는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흥행은 신통찮아서 전국 관객 66,883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네이버영화 기준 전문가 평점은 4.42점, 네티즌 평점 7.44점, 관람객 평점 8.39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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