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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야속해”…‘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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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맥컬리 컬킨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달 29일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SNS에 “Hey jerks, Jimmy was kind enough to have me back on fallontonight tonight. You should all check out how handsome I a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NBC 심야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 맥컬리 컬킨의 모습이 담겼다. 

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바흐 베이비스(Bach Babies)로 데뷔, 영화 ‘나홀로 집에’ ‘세이브드’ ‘섹스와 아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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