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은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박은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만큼은 박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박은영이 담겼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네요~”, “연예대상 상 받으신 거 축하드려요!”, “최고의 아나운서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부터 ‘박은영의 FM대행진’의 DJ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라디오 DJ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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