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강원도 화천군을 찾았다.
강원도 화천군은 평화를 울리는 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평화의 댐과 평화의 종이 있기 때문이다. 화천강과 붕어섬까지 있는 강원도 화천군.
세 번째 초대가수는 ‘하트 하트’로 유명한 가수 조은새다.
올해 나이 만 38세(1980년생)인 조은새는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며 화천 체육관을 가득 매운 청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두 번째 초대가수는 의사이자 가수를 겸한 이선규가 출연했다.
‘거참 말 많네’를 열창한 가수 이선규는 그 보이스에서부터 품격이 느껴졌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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