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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알던 내가 아냐’ 설현, 핑크 뮬리에 파묻힌 떠려니…‘사랑스러운 물음표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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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설현이 핑크 뮬리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니알내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핑크 뮬리를 배경으로 손하트를 하며 사랑스럽게 웃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슬리피 님이 말한 핑크 뮬리 사진이다!”, “너무 사랑스러워. ㅜㅜ”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최근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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