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설현이 핑크 뮬리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니알내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핑크 뮬리를 배경으로 손하트를 하며 사랑스럽게 웃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슬리피 님이 말한 핑크 뮬리 사진이다!”, “너무 사랑스러워. ㅜㅜ”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최근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2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