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오아린이 장나라와 싱크로율 100% 일치하는 비주얼을 보여줬다.
지난 11월 오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록색 치마가 인상적인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나라와 비슷한 표정으로 높은 미모 싱크로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아린이~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아린이 화이팅!!!”, “아린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아린은 2011년생으로 올해 나이 8살이다.
최근 SBS ‘황후의 품격’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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