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황보라가 수지와 함께 ‘배가본드’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
21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mc 호불호가 없는 영화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 순삭 #김병우감독님 일냈구나 #아 숫히랑 보는 내내 죽는 줄 ㄷ ㄷ ㄷ #배가본드도 화이팅 #pmc 미친 영화 인정어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지와 함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수지랑ㅠ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가본드 대박”, “둘 다 이뻐요”, “두 분 다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며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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