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장승조와 그의 아내 린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6년 1월 10일 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만에 얼굴보는 아랭. 여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린아는 잠을 자고 있는 장승조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남선녀네요”, “보기좋아요”,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승조는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 12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그의 아내 린아는 천상지희 2005년 싱글 앨범 [Too Good]으로 데뷔했으며 1984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둘은 3살차이난다.
장승조와 린아는 2014년 11월달에 결혼했으며 지난 10월 1일 득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0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