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원티드’ 토마스 크레취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레취만은 야외서 안경을 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정돈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아침입니다~”, “너무 멋진데요??ㅋㅋ”, “역대급 기상 머리인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영화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린 뒤 ‘몰락’, ‘원티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택시운전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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