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손담비(Son Dam Bi), 집에서 혼자 ‘소주토닉’ 마시는 연예계 ‘주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가수 손담비(Son Dam Bi)가 연예계 주당임을 인정했다.

‘손담비(Son Dam Bi)의 뷰티풀 데이즈’에서는 ‘START DAY’를 주제로 여대생들에게 ‘개강하면 하고 싶은 일은?’ 이라는 설문을 실시, 여대생들이 하고 싶은 일을 MC 손담비(Son Dam Bi)와 이현이가 대신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 손담비(Son Dam Bi)-이현이 / MBC에브리원
여대생들이 개강하면 하고 싶은 일 중 손담비(Son Dam Bi)와 이현이의 두 번째 체험과제는 ‘학교 앞 아지트 만들기’, 이에 MC들은 여대생들이 아지트로 즐겨 찾는 다는 여대 앞 바&카페를 찾았다.
 
▲ 손담비(Son Dam Bi)-이현이 / MBC에브리원
평범할 것 같은 이 카페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낮에는 스터디카페로 운영되지만, 밤이 되면 ‘칵테일 바‘로 변신,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여대생들만의 아지트였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어 MC들은 칵테일 만들기에 도전했다.
 
바가 갖춰져 있지 않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로 카페 관계자가 소주토닉을 추천하자마자 MC 손담비(Son Dam Bi)는 “저 소주토닉 알아요”라고 답하며 만드는 과정 또한 완벽하게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이현이는 “소주토닉을 어디서 마셔봤어?’”라고 기습 질문했지만 손담비(Son Dam Bi)는 당황한 기색 없이 “집에서 마셨지” 라며 연예계 주당임을 인정했다.
 
▲ 손담비(Son Dam Bi)-이현이 / MBC에브리원
또한 ‘개강하면 하고 싶은 일은?’ 이라는 설문을 실시, 여대생들이 하고 싶은 일을 MC 손담비(Son Dam Bi)와 이현이가 대신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여대생들이 개강하면 하고 싶은 일 중 손담비(Son Dam Bi)와 이현이의 첫 번째 체험과제는 ‘신학기 학용품 구매’, 이에 MC들은 새롭고 특별한 학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학용품을 만들 수 있는 매장을 방문했다.
 
▲ 손담비(Son Dam Bi)-이현이 / MBC에브리원
직접 재단은 물론 바느질과 망치질을 하며 수제 학용품을 만들던 이현이와 손담비(Son Dam Bi)는 특히 망치질을 하는 작업에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 이라고 좋아하며 망치를 휘둘렀다는 후문.
 
또한 손담비(Son Dam Bi)와 이현이는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만들면서 학창시절로 돌아가 추억의 토크를 나눴다. 특히 "학창시절 좋아하는 과목이 뭐야?"라는 이현이 질문에 손담비(Son Dam Bi)는 당당하게 "영어" 라고 말해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 손담비(Son Dam Bi)-이현이 / MBC에브리원
손담비(Son Dam Bi) 역시 이현이에게 “학창시절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현이는 추억의 한일 합작그룹 “Y2K”라고 답해 촬영장에 있던 제작진을 추억에 빠지게 했다.
 
담비&현이가 함께하는 “STRAT DAY”의 더욱 더 자세한 내용은 29일 목요일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