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공명은 인교진의 주가조작으로 회사의 위기를 맞고 강지환은 타임루프 열쇠 김현정을 만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준호(공명)는 인한(인교진)의 주가조작으로 회사에 위기를 맞이했다.
준호(공명)는 홀로 힘들어 하자 민주(류현경)와 유덕(김민재) 그리고 정화(정민화)가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준호(공명)은 유치장에 갇힌 인한(인교진)을 찾았고 인한에게서 그 동안 할아버지 수찬(김기현)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고백을 듣게 됐다.
한편,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를 죽게한 경비원을 찾아가서 타임루프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딸 김현정을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지만 거절을 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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