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래퍼 마미손이 본인 안무를 틀리는 실수를 햇다.
지난 14일 마미손은 ‘2018 MAMA in HONG KONG’에 등장해 ‘소년점프’를 불렀다.
마미손은 “계획대로 되고 있어”라는 가사를 뱉으며 무대에 등장했다.
마미손은 분홍색 복면을 쓰고 수십 명 백댄서들과 무대를 장악했다. 그는 무대를 벗어나 더콰이엇과 악수를 하고, 스윙스 무릎 위에 앉기도 했다. 스윙스도 마미손 행동이 재밌다는 듯이 웃음을 지었다.
무대가 끝나갈 때쯤 마미손은 모모랜드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그는 안무 도중 춤 동작이 틀리며 모모랜드와 합이 안 맞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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