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민영이 자신의 SNS에 서주원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메뉴나와서 묘미 왔어용#노간지 랑ㅎㅎㅎㅎㅎ#으이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주원과 김민영의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어울려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주원과 김민영은 11월 9일과 11일 두번의 결혼식을 치뤘다.
서주원은 1994년 4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김민영은 1991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둘은 3살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