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마마무(MAMAMOO) 휘인과 화사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마마무 공식 SNS에는 “[#마마무] 바람 불어 기분 좋은 날 심각하게 추웠지만 오늘 좋은 날은 확실하다! 무무들 감기 조심하떼영 #MAMAMOO #휘인 #화사 #Wind_flow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은 휘인과 화사가 담겼다.
상반된 매력을 풍기는 두 사람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95즈”, “우리 마마무도 감기 조심!”, “무무 걱정말고 멤버들도 건강 챙겨요~~”, “항상 응원하는 거 알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휘인과 화사는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절친이다.
휘인과 화사가 속한 마마무(MAMAMOO) 는 지난달 29일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앨범 ‘BLUE;S’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