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장나라가 신성록과 이엘리야의 불륜에 분노가 폭발했다.
장나라는 신성록과의 아침 식사 자리에 이엘리야도 불렀다.
장나라는 이전과는 다른 냉정하고 날카로운 말들로 이엘리야와 신성록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이엘리야 역시 지지 않고 받아쳤다.
장나라는 이엘리야의 도발에 열이 받았고 황후라 참아야 한다는 사실이 억울해 뒤돌아 눈물을 흘렸다.
장나라가 힘들어할때마다 최진혁이 나타나 위로해줬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