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현아와 공개열애중인 김효종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김효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김효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효종의 남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992년생으로 27세인 현아와 1994년생으로 25세인 김효종은 두 살 차이가 난다.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한 현아와 김효종은 현재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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