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신과의 약속’에 출연하는 왕석현(나이 16세)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왕석현은 자신의 SNS에 출연 드라마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본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왕석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매주 본방사수 할게요”, “잘컸다”, “여전히 귀엽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석현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왕석현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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