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볼 빨간 당신’ 문가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때문에 콧군영이 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언니 너무 멋있어요........”, “몸매 대박 ㅠㅠ”, “콧군영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활동 중인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한편, 문가비는 KBS2 ‘볼 빨간 당신’에서 엄마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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