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효정 아들 지승준 근황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윤효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진짜 금방금방 자라는거같아요 올때마다 슉 길어져있는거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학생 지승준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성스러운 이미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지승준은 2005년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지승준은 2012년 초등학교 졸업직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상태로 전해졌다.
지승준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살, 그의 엄마 윤효정은 쇼핑몰 ‘스타일스토리’ 대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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