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민아와 김우빈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민아 김우빈 조선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신민아, 김우빈, 조선희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열애 인정 전부터 달달한 신민아, 김우빈의 케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은 조선희 사진 작가가 지난 2014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사진으로 알려졌다.
신민아(나이 35세)는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연예계 데뷔했다. 현재 그는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5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최근 신민아와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김우빈이 결별했다는 루머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디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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