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싱어송라이터 제이니루즈가 16일 오후 7시 반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벨로주에서 '별이 빛나는 밤'의 신곡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로켓트아가씨 프로듀서 고진수와 랩퍼 K.O.K가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제이니루즈가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제이니루즈는 이날 공연에서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땡벌'의 라틴 풍 버전과 '총 맞은 것처럼'의 어쿠스틱 버전을 선보였다. 그녀는 공연 내내 감미롭고 신비로운 보이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제이니루즈는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이니루즈는 이날 공연에서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땡벌'의 라틴 풍 버전과 '총 맞은 것처럼'의 어쿠스틱 버전을 선보였다. 그녀는 공연 내내 감미롭고 신비로운 보이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17 20:53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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