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금요일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가 화제다.
7일 방송되는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김지석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톱스타 유백이’는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인물관계도, 촬영지, 몇부작인지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는 전소민, 김지석의 촬영 모습이 포착되면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이들이 촬영한 촬영지는 대모도로 밝혀졌다. ‘천혜의 섬’ 여즉도 절경들은 전라남도 완도군 대모도 로케이션을 통해 얻은 것이며 완도군의 청산도 역시 그중 하나다.
또한 방송은 총 16부작이며 오늘 7일 4회가 방영된다.
김지석, 전소민의 아웅다웅 케미를 볼 수 있는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다.
이하 ‘톱스타 유백이’ 인물관계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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