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발레리노 나대한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나대한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대한은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다소 멍한 표정을 한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아련한 댄디가이”,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앞머리 내리니까 더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대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출신 발레리노로 지난 2014년 열린 제26회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시니어부분 2등을 차지했다.
1992년생인 그의 나이는 27세로 최근에는 Mnet 댄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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