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한혜연은 자신의 SNS에 “인생뭐있어 슈스스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테디 베어퍼와 레드 팬츠를 매치해 입은 모습이다.
특히 개성있는 그의 패션이 스타일리스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팬츠는 레드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2년생인 한혜연의 나이는 올해 4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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