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비디오스타’ 래퍼 치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위한 레오파드 쿠션 섹시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선보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멋지시네요~”, “넘 예뻐서 심멎”,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타는 지난 10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를 소유한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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