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명문대 수학 동아리 학생들과의 대결이 그려졌다.
4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블락비 박경, 배우 하석진, 페퍼톤즈 이장원, 방송인 타일러와 함께 명문대 수학 동아리 수리 오형제의 대결이 펼쳐졌다.
학창 시절 국내 수학 경시 대회를 휩쓴 서울 과학고 전교 1등 출신부터 바칼로레아 상위 0.2%등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이화여대, 유니스트에 재학 중인 수학 동아리 학생 5명이 출연했다.
게스트의 정체를 모르는 '문남'팀은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복잡한 수학 공식들이 가득 쓰인 다섯 개의 칠판을 보고 위압감을 느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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