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런닝맨’ 트와이스(TWICE) 모모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모의 모습이다.
특히,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TWICE)의 데뷔일은 2015년 10월 20일이다.
모모는 1996년 11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트와이스(TWICE)는 지난 11월 5일 앨범 ‘YES OR YES’로 컴백했다.
트와이스(TWICE)에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속해 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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