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강한나가 파격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 ‘순수의 시대’ 속 노출 또한 재조명됐다.
최근 강한나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 엉덩이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그가 입었던 드레스는 망상로 덧댄 뒤태가 엉덩이골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파여 파장을 일으켰다.
그의 노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드레스와 함께 영화 ‘순수의 시대’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지난 2015년 개봉한 드라마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강한나는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 노출 수위가 지나쳐 충격적이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영화 ‘순수의 시대’의 누적관객수는 470,308명을 기록, 처참한 흥행 결과를 맛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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