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강경 대응’ 강은비, BJ로 전향한 일상 엿보니…“낚시하는 여자”

(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악플 강경 대응’ 강은비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11월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은비 #은비처럼 #처음처럼 #행님아낚시가자 #ftv #아프리카tv #워러 #fishing #낚시하는여자 #낚시 선물 감사합니다♥ 다들 수요일 밤 11시 ftv 본방사수!! 못보는 분들은 11시 은비방송으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큰 눈과 오똑한 콧대를 자랑하며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소주 병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비씨 항상 힘내세요”, “여전히 귀여우신 은비님”, “또 리즈 갱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TV BJ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