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생방송 오늘저녁’ 청년갑부, ‘억’소리나는 연 매출 ··· “젊다고 얕보지 마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청년갑부들을 만났다.

30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청년갑부들을 만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경기도 군포에 있는 한 식당은 늘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 식당 안 손님들은 감자탕 삼매경에 빠져있었다. 감자탕으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 식당의 주인은 31세 유재세 씨다.

유재세 씨는 어머니의 손맛과 비법을 그대로 이어받아 한결 같은 맛을 자랑하는 감자탕 집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세 씨는 “보통 감자탕을 맵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구수하다. 구수함의 비결은 사골육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한 달 매출은 6000만 원, 일 년 매출은 6억”이라고 덧붙였다.

29살 이인섭 씨는 경기도 성남에 있는 전통시장 안에서 떡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인섭 씨는 매일 새벽 4시부터 50여 가지의 떡을 직접 만든다고 한다. 이런 정성과 다양한 종류의 떡으로 손님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이인섭 씨는 월 매출은 1500만원, 연 매출은 1억 50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또 “어머니가 30여 년간 떡을 만들었다. 2대 가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0년 기업이 되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올해 30세인 박현주 씨는 똑 소리 나는 여성 CEO다. 박현주 씨는 5년 전 아버지와 함께 쑥뜸 사업을 시작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도 오르고 있다고 한다. 

박현주 씨는 “월 매출은 평균 4000만 원, 연 매출은 4억 정도다.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생방송 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