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오승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에서 대기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승아는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은 “아침마다 화경이 보면서 출근해요”,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진짜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오승아는 MBC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 중 오승아는 신화경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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