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현장에 있는 강아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 예정인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이유리, 엄지원, 최병모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방영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유리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