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튜버 승헌쓰가 KT(케이티) 광고에 나와 이목을 끈다.
KT(케이티)는 공식 유튜버에 영상을 게재했다.
KT(케이티)는 세상 Y들을 위한 뜻밖의 즐거움 Y24 ON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요금제는 만 24세 이하라면 데이터는 마음껏 쓰고, 풍성한 멤버십 혜택에 보고 싶은 콘텐츠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승헌쓰가 열연을 펼친 광고는 승헌쓰의 Y타임 Y스타일, 느낌적인 요금제 Y24 ON을 소개했다.
만 24세 이하면 Y24 ON 요금제로 데이터, 언제나 켜둬 된다. 데이터 무제한(속도제어)이니까 끊길 걱정도, 초과 요금 걱정도 없다.
두번째로 풍성한 콘텐츠 할인 혜택이 있다. Y24 ON 톡/비디오 고객은 OTM데일리팩 무료, 미디어팩 50%할인된다. 프리미엄 고객은 미디어팩 무료, 프라임 무비팩 50% 할인된다. 세번째는 멤버십 VIP 혜택이다.
승헌쓰는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흥 넘치는 춤솜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앞서 KT ‘기가 지니’ 영상, 웹 시트콤 ‘느껴, 지니’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바가 있다.
승헌쓰의 광고 출연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쯤되면 케이티가 인공지능으로 낳은 아들”, “이정도면 거의 남동생 데뷔한 기분, 넘 귀엽고 뿌듯하고”, “이거 티비광고에도 내보내면 안될까요? 이 미모 공중파로 내보내야돼요. 남녀노소 접해야할 미모다”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