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리니지 리마스터’를 공개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끈다.
12월 중 출시 예정인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리마스터로 해상도가 4배 증가했으며, 프레임은 2배 향상됐다.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된 ‘리니지 리마스터’는 29일 오후 2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게이머에 한해서 ‘TJ's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 구성품은 아이템 복구권과 TJ의 선물 상자 중 하나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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