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진아는 자신의 SNS에 “투데이 매란국죽 호캉스, 우리의 예쁨은 수용성이야.. 물에 싸그리 녹아 없어져 버림... 역시 오늘도 초등학교 5학년 마냥 너무 시끄럽고 재밌는 내 사랑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은 김진아가 담겼다.
빨간색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아씨 너무 예뻐요!”, “방송보고 팬 됐어요~”, “김정훈씨랑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나이는 20대, 현재 직업은 한 공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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