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과 장도연의 연상연하 케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장도연과 남태현은 절친 양세찬을 만났다.
양세찬은 남태현에게 “키스신하면 느낌이 어떠냐?”고 묻자 남태현은 “진짜 한 거냐? 이제는 하지 말아라”고 말해 박력있는 연하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남태현은 키스신을 해본적 있냐는 질문에 “뮤직비디오에서 찍은 적 있다. 외국 모델이었다”며 “수위가 높다”고 대답했다.
이에 양세찬이 영상을 보고 칭찬하자 남태현은 “저 키스 잘해요”라고 답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장도연의 입술을 엄지로 가린 채 저돌적인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남태현과 장도연이 출연하는 tvN ‘아찔한 사돈연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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