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크리스마스~아쉽다~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오호호 벌써 준비군요”, “이쁜 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소이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인교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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