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내 딸의 남자들4’ 이요한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럽군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한은 밝은 표정으로 홍석희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설레는 키 차이를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심쿵 ㅠㅠ 오빠 같은 남자 만나고 싶어 진심 ㅠㅜ”, “석희님 너무 부럽.....”, “두분 완전 잘어울려용 내딸남4잘보구있어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4’ 홍석희와 이요한은 지난 시즌에서 소개팅으로 만나 실제 커플로 이어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4’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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