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윤현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SNS에 “나는누구여긴어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잠옷을 입고 와이어에 매달린 채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핵 기엽”, “유년민 존잘”, “하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이 출연하는 tvN 월화극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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