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오는 4월 26일(토) 꽃 피는 봄을 맞아 빈지노, 산이, 그레이 등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꽃미남’ 랩퍼들이 총 출동하는 ‘원 힙합 Vol.3 블라썸(Blossom)’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봄과 상큼한 '꽃미남' 힙합뮤지션들이 하나 되는 파티 형식으로 마치 꽃이 피듯 힙합이 만개하는 열정적인 봄날 밤을 예고하고 있다.
‘원 힙합’은 2013년 최고의 대세 장르 ‘힙합’을 전문적으로 기획하는 CJ E&M의 공연 브랜드. 지난 해 9천여 관객과 함께 한 ‘원 힙합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장 화끈한 연말 파티로 손꼽힌 ‘원 힙합 파티’까지 성황리에 개최하며 라인업의 공연과 더불어 힙합 문화 전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평 받고 있다.
‘원 힙합’이 야심 차게 준비한 세 번째 기획 ‘블라썸(Blossom)’은 뛰어난 음악 실력 못지 않게 훈훈한 외모로 새로운 힙합 대세들로 떠오른 ‘상큼한’ 힙합 뮤지션 들과 함께 한다. 지난 해 ‘Dali, Van, Picasso’로 전 음원 차트와 여심(女心)을 동시에 석권한 빈지노, 자신의 음악 뿐 아니라 피쳐링으로 참여한 모든 곡을 줄줄이 성공시킴과 동시에 최고의 무대매너와 진화하는 공연으로 힙합 매니아들에게까지 호평을 받고 있는 산이, 박재범의 힙합 레이블 AOMG의 유망주로서 자신의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리쌍 게리의 ‘조금 있다 샤워해’를 프로듀싱 해 화제를 모은 그레이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크루셜스타, 로꼬, 외 DJ 3팀(The Z, DJ SKIP, DJ NOAH)이 출연, ‘블라썸’의 무대를 뜨겁게 달구게 된다.
본격 봄맞이 힙합 파티 ‘원 힙합 Vol.3 블라썸(Blossom)’은 봄과 상큼한 뮤지션, 힙합이 하나 되어 색다른 봄의 분위기를 자아 낼 예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 페스티벌팀 관계자는 “공연장 밖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봄이라면 공연장 안의 봄은 마치 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하는 듯한 열정적인 분위기의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꽃 피는 봄날 밤 마치 힙합이 만개하는 듯 신나고 열정적인 파티를 선보이겠다. 힙합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등을 통해 관객들을 색다른 봄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오는 4월 26일(토) 개최되는 상큼한 뮤지션들의 봄맞이 힙합 파티 ‘원 힙합 Vol.3 블라썸(Blossom)’은 오는 7일(금) 오후 2시 각 티켓판매처(예스24/인터파크/힙합플레이야)를 통해 조기예매인 ONE HIPHOP MANIA 티켓을 200매 한정으로 오픈한다.
‘원 힙합’은 2013년 최고의 대세 장르 ‘힙합’을 전문적으로 기획하는 CJ E&M의 공연 브랜드. 지난 해 9천여 관객과 함께 한 ‘원 힙합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장 화끈한 연말 파티로 손꼽힌 ‘원 힙합 파티’까지 성황리에 개최하며 라인업의 공연과 더불어 힙합 문화 전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평 받고 있다.
본격 봄맞이 힙합 파티 ‘원 힙합 Vol.3 블라썸(Blossom)’은 봄과 상큼한 뮤지션, 힙합이 하나 되어 색다른 봄의 분위기를 자아 낼 예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 페스티벌팀 관계자는 “공연장 밖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봄이라면 공연장 안의 봄은 마치 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하는 듯한 열정적인 분위기의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꽃 피는 봄날 밤 마치 힙합이 만개하는 듯 신나고 열정적인 파티를 선보이겠다. 힙합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등을 통해 관객들을 색다른 봄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07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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