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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앤드(15&) 박지민, 뚱한 표정도 귀여워…‘설마 밤샘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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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피프티앤드(15&) 박지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끝날 것인가”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뚱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피프티앤드(15&) 박지민 인스타그램
피프티앤드(15&) 박지민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세련된 메이크업과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ㅎㅎㅎ”, “지민이 화이팅”, “헉 밤샘 작업 하신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민은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I Dream’으로 데뷔 했으며, 1997년 7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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